[백종원 레시피 모음] 해장 하면 해물이죠~~ 꽃게로 해장 제대로 해보시죠! 꽃게 해장국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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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항상 배가 고픈 거렁뱅이 입니다. 오늘은 꽃게를 이용한 해장국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. 백종원 선생님이 동해에 가서 드셔보시고 소개해 주시는 메뉴입니다. 한 끼 식사로도 좋고 해장으로는 더욱 더욱 좋은 꽃게 해장국... 만들어서 해장도 하고 든든하게 배도 채우시면 좋겠습니다. [꽃게해장국 재료] 정수물 약10컵(약2L) 냉동꽃게 2마리(약800~900g) 무 약1/10개(240g) 재래식된장 가득3큰 술(135g) 양파 약1/2개(100g) 애호박 약1/3개(100g) 대파 약1대(85g) 청양고추 3개(30g) 간마늘 1큰 술(20g) 굵은고추가루 약1큰 술(10g) [꽃게해장국 조리법] * 꽃게 손질 법 1. 꽃게의 배딱지를 떼어낸다. 2. 게딱지와 몸통을 분리한 후 모래주머니, 입 등 지저분한 부위를 제거한다.   *이 때 내장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. 3. 몸통에 붙어있는 아가미를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한다. 4. 몸통을 십자가 모양으로 4등분으로 잘라 준비한다. * 꽃게해장국 1. 무는 사방2.5cm, 두께0.5cm로 나박썰기 하여 준비한다. 2. 양파는 두께 1cm로 굵게 채 썬다. 3. 애호박은 길게 반으로 가른 후 두께0.5cm로 편 썬다. 4. 대파는 길게 반 갈라 길이4cm로 썰고, 청양고추는 두께0.5cm로 어슷썰기 한다. 5. 깊은 냄비에 무, 양파, 정수물, 재래식된장을 넣고 강 불에 올린다.   * 된장 양을 줄이고 국간장 또는 소금으로 간을 해도 좋다.   * 쌀뜨물이 있다면 정수물 대신 사용하는 것도 좋다. 6. 끓어오르면 간을 본 후, 굵은고추가루, 간마늘을 넣고 중 강불로 줄인 후 약10분 끓인다.   * 간을 본 후 기호에 맞게 된장의 양을 추가한다.   * 이 때 간의 세기는 된장국과 된장찌개 사이 정도가 알맞다.   * MSG는 넣고 싶은 분들만 넣으시고, 약1/5큰술 정도 사용하면 좋다. 7. 국물에 채소 맛이 우러나면 손질 해 둔 꽃게와 게딱지...

[백종원 레시피 모음] 남은 전으로 맛있는 찌개를.. 소주가 생각나는 전 찌개

안녕하세요 항상 배가 고픈 거렁뱅이 입니다.
명절 때나 지난번 전 포스팅처럼 많은 전을 만들었다가 먹고 남은 전들이 있을 때 처치 곤란이셨던 경험 모두 한두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. 버리기 아까워서 냉동실에 꽁꽁 얼려둔 전들이 냉동실 구석에 처박혀 있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. 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 백종원 선생님 표 전 찌개.. 정말 맛있다고 하니 모두들 한번 만들어서 맛보시기 바랍니다.

[전 찌개 재료]


양파 1/3컵(30g) 무 2/3컵(100g) 대파 2/3컵(40g) 홍고추 1/2개(5g) 청양고추 1개(7g) 새우젓 1큰 술(25g) 간마늘 1/2큰 술(10g) 국간장 1.5큰 술(10g) 굵은고춧가루 1큰 술(5g) 쌀뜨물 5컵(750g) 두부전 2개(100g) 새우전 5개(30g) 육전 3개(40g) 배추전 5개(40g) 동태전 2개(40g) 호박전 2개(30g) 느타리버섯전 2개(30g) 새송이버섯전 1개(15g) 완자전 2개(40g)

[전 찌개 조리법]

1. 무는 사방 3cm 정도로 편 썰기 하고 양파는 굵게 채 썬다. 2. 대파는 0.5cm 정도로 두껍게 송송 썰어 준비한다. 3. 청양고추, 홍고추는 줄기를 제거하고 어슷하게 썰어준다. 4. 낮은 냄비에 무와 쌀뜨물 2.5컵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. 5. 전은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자른다. 6. 무가 익으면 불을 끄고 전을 돌려 담고 쌀뜨물 1컵을 추가하여 약불에서 끓인다. 7. 냄비 가운데에 양파, 대파, 새우젓, 국간장, 간 마늘, 고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다. 8. 간이 짭짤하게 맞으면 홍고추, 청양고추를 넣는다. 9. 마지막에 쌀뜨물 1.5컵 정도를 추가하여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마무리한다.

[백선생 팁]

  • 명절 지나고 남은 전이나 전집에서 먹다 남은 전은 집에 가져와 비닐에 싸서 얼려놓으면 언제든지 전 찌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무가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되지만 있다면 꼭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.
  • 모든 전이 재료로 좋지만 그래도 추천을 하자면 두부전, 빈대떡, 육전, 동태전, 동그랑땡, 고추전 등이 재료로 좋습니다.
  • 두부전이 없다면 냉장고에 있는 두부를 프라이팬에 구워서 사용해도 좋습니다.
  • 파전은 재료로 비추천 합니다. 왜냐하면 끓였을 때 지저분해집니다.
  • 재료 준비할 때 동그랑땡, 고추전, 깻잎전같이 완자가 들어가 있는 재료를 너무 작게 썰면 완자가 다 풀어져 버려요.
  • 전 찌개를 끓일 때 숟가락이나 국자로 휘저으면 튀김옷이 다 풀어져 버려서 지저분해 집니다. (거지 같아 집니...)
  • 찌개를 끓일 때 센 불에 끓이면 위와 같이 지저분해집니다. 약한 불에 끓이세요.
  • 끓이면서 쌀뜨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물 조절을 해주세요. 처음부터 전이 잠기게 끓이면 끓면서 전이 움직이며 지저분해집니다.
  • 전 찌개는 보여주기식 찌개입니다... 위 주의사항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..
  • 매운 것이 싫다면 청양고추는 빼주시고, 예쁜 것이 싫다면 홍고추도 빼주세요.
  • 전 찌개가 완성돼서 드실 때 주위에 소주가 보이면 치워주세요... 큰일 납니다.
  • 전 말고 산적이나 편육, 돼지 머릿고기 같은 재료를 넣어도 맛있습니다.
  • 전 찌개는 김치찌개와 같이 끓이면 끓일수록 전에서 깊은 맛이 배어 나와 더욱 맛있어집니다.
  • 냄비는 깊이가 얕은 냄비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. 깊으면 물을 많이 넣게 되어 끓일 때 전이 움직여 지저분 해집니다.
  • 명절 때 전 꼭! 남기셔서 전 찌개 해 드세요.
남은-전으로-끓인-전 찌개